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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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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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회
- 24-10-06 08:45
토토로가 가족이 된지 18개월이 되었어요. 유기견으로 발견되었지만 천사같은 임보 가족을 만난덕분에 밝은 모습으로 우리집에 오게 되었어요. 무슨 사연이 있는지 옷을 입기 싫어하고, 개인기도 많지 않지만 존제 자체로 주위를 환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아이입니다. 토토로 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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