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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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0건
- 68회
- 24-10-06 23:57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태어나 작년에 한국으로 이민온 조이입니다!
엄마는 저랑 한국에 살거라고 생각못하고 대형견을 입양하셨고 생각지 못하게 한국으로 오게되어 처음엔 난감해하셨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며 살고 있어요. 넓은 반려견공원이 많은 캐나다에서 지내다가 한국에도 반려견공원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월드컵반려견놀이터를 알게되서 종종 놀러온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정말 좋아하는 놀이터에요:)
산책하다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들 놀라시는데 아마도 제 키가 너무 커서 그런거 같아요ㅠㅠ
간혹 ‘라마’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전 겁이 많고 엄마밖에 모르는 엄마바라기에요. 쇼파에 앉아서 가족이랑 티비보는게 저의 취미이구요. 계단에 앉아있는것도 편해서 좋아해요:) 비록 싱글침대에 누우면 꽉차서 형아가 힘들어하고 코가 커서 별명이 ‘코봉이’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캐나다에서 태어나 작년에 한국으로 이민온 조이입니다!
엄마는 저랑 한국에 살거라고 생각못하고 대형견을 입양하셨고 생각지 못하게 한국으로 오게되어 처음엔 난감해하셨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며 살고 있어요. 넓은 반려견공원이 많은 캐나다에서 지내다가 한국에도 반려견공원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월드컵반려견놀이터를 알게되서 종종 놀러온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정말 좋아하는 놀이터에요:)
산책하다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들 놀라시는데 아마도 제 키가 너무 커서 그런거 같아요ㅠㅠ
간혹 ‘라마’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전 겁이 많고 엄마밖에 모르는 엄마바라기에요. 쇼파에 앉아서 가족이랑 티비보는게 저의 취미이구요. 계단에 앉아있는것도 편해서 좋아해요:) 비록 싱글침대에 누우면 꽉차서 형아가 힘들어하고 코가 커서 별명이 ‘코봉이’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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