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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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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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회
- 24-10-07 20:01
예콩이는 1살 시츄입니다. 예콩이는 아가시절 임보자와 함께 지내다 저희 가족으로 작년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시츄라고 믿기 힘든 작은 얼굴과 긴 다리, 잘록한 허리를 가진 예콩이는 시츄계의 장원영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예콩이의 애교를 따라올 강아지는 아무도 없어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얼굴과 몸을 비벼 애교 부르기가 특기입니다. 예콩이는 워킹도 사뿐사뿐 캣워크로 걸어요 모델강아지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예콩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며 사교적이라 언니강아지 따라 순찰대 활동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시츄계의 장원영 예콩이 신청합니다.
예콩이의 애교를 따라올 강아지는 아무도 없어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얼굴과 몸을 비벼 애교 부르기가 특기입니다. 예콩이는 워킹도 사뿐사뿐 캣워크로 걸어요 모델강아지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예콩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며 사교적이라 언니강아지 따라 순찰대 활동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시츄계의 장원영 예콩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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