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와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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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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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회
- 24-06-19 11:01
안녕하세요?
올해 6살,5살된 푸들 자매 쿠로와 시로를 소개합니다. 애들 이름은 손녀가 지어주었습이다.
쿠로는 깜순이,시로는 흰순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이가 80이 넘었고 무릎도 안좋고 우울증도 있고 힘들고 귀찮을때도 있지만 우리 복순이 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말동무하고 의지하고 정말 자식보다 더 가깝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나랑 살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복순이들을 소개합니다.
너무 예쁘죠???
올해 6살,5살된 푸들 자매 쿠로와 시로를 소개합니다. 애들 이름은 손녀가 지어주었습이다.
쿠로는 깜순이,시로는 흰순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이가 80이 넘었고 무릎도 안좋고 우울증도 있고 힘들고 귀찮을때도 있지만 우리 복순이 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말동무하고 의지하고 정말 자식보다 더 가깝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나랑 살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복순이들을 소개합니다.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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