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마포나들목 한강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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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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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05 13:34
어미 젖도 못 땐 한달 도 안된 새끼강아지 남매가 갈 곳이 없었습니다. 우선 우리집에서 임시로 보호하기로 했던 것이 임종까지 함께 하기로 했어요. 쿠키랑 크림이는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가족이 되었어요.
소중하고 예쁜 가족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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